필드 명단.
이름, 속성, 역할로 검색하고 각 기록의 근거 수준을 확인하세요.
아니모 필터94

탄멍멍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아 늘 화르랑의 뒤를 따라다닌다. 복슬복슬한 잿빛 털 사이에는 꺼지지 않는 불씨가 숨겨져 있으며, 그 불씨가 타오를수록 더욱 강해진다.

화르랑
항상 무리를 지어 다니며, 충성과 결속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차분하고 집중된 눈빛 속에는 불꽃처럼 뜨거운 마음을 품고 있다.

이글랑
승부욕이 강해 강한 상대를 만날수록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불꽃과 재는 자신이 강해졌다는 증거가 된다.

헬울프
강자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한 화르랑은 같은 억울함을 품은 채 쓰러진 동료들의 영혼을 흡수하고, 그 복수심에 이끌려 움직인다.

스타라미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숲속을 비행하며 먹이를 찾는 동안 머리 위의 빛나는 별이 종종 유성으로 오해받는다. 먹이를 모아두는 습성이 있으며, 음식으로 둥지를 꾸미기도 한다.

스타저드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주로 밤에 모습을 드러낸다. 외형은 마치 별빛 망토를 두른 신비한 마법사와 같으며, 정신 에너지를 이용해 순간이동할 수 있다.

호루매기
낮은 고도를 맴돌며 해변의 움직임을 늘 살핀다. 무리를 지어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휘파람을 불며 분위기를 띄운다.

롬본이
흥겨운 분위기를 좋아하며 리듬감 있는 소리를 낸다. 흥을 참지 못해 동료들의 합주에 자연스럽게 끼어들 때도 많다.

럼펫이
날카롭고 우렁찬 소리를 내어 해변 전체에 울려 퍼진다. 주목받는 것을 좋아해 소음을 내는 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귀 건강을 생각한다면 괜히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튜바얌
깊고 낮은 튜바 같은 음색을 낸다. 음색처럼 성격도 차분하고 듬직하며, 주변을 잘 살핀다. 폭풍이 해안을 덮칠 때도 그 곁에 있으면 안전하다.

플러터
플러터는 몸이 매우 가벼워 바람을 타고 자주 떠오른다. 꽃잎 치마가 만드는 저항으로 천천히 빙글 돌며 내려오거나 바람에 몸을 맡기고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왈츠페탈
공연에 몰두하고 있다. 끊임없이 춤 실력을 갈고닦아, 언젠가는 모든 생물이 춤에 담긴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연댕모리
물속에 몸을 숨긴 채 고개만 내밀고 주변을 살피는 것을 좋아한다. 연잎 모자를 훌륭한 위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떠올랐다 가라앉기를 반복해 오히려 더 눈에 띈다.

장꾸모리
고온에 약해 서늘하고 습한 곳에 머무는 것을 좋아한다. 몸 표면은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유지하는 막으로 덮여 있어, 만지면 매우 차갑고 매끈하다. 물을 오래 벗어나 있으면 피부가 갈라진다.

아이시우스
우아한 외형과 기품을 지닌 생물이다. 천성이 온화해 약한 존재를 먼저 돌보지만, 이를 악용해 해치려 하는 상대는 그대로 얼려 버린다.

연잎룡
연꽃과 함께 살아가며 연잎 사이에 몸을 숨긴다. 연잎 같은 꼬리로 얼굴을 가리며,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뭉게양
맑은 초원에서 무리를 지어 활동하며, 가벼운 몸으로 구름 사이에 떠올라 옹기종기 모여 떠다닌다.

몽실양
구름 속에 숨어 잠드는 것을 좋아하며, 기압과 정전기의 영향으로 복슬한 양털에는 바람에 날려 온 것들이 쉽게 달라붙는다.

쿨쿨양
꿈의 에너지를 머금은 털은 몽환적인 색을 띠며, 그 털을 베개로 삼아 잠들면 깊고 달콤한 꿈을 꾼다.

삑삑초
초원에서 무리를 이루어 서식하며, 평소에는 땅속으로 들어가 영양분을 흡수한다. 모여서 노래하는 걸 좋아하지만, 본인의 음이 어긋나도 전혀 모른다.

위치그라스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존재를 몹시 싫어해, 기묘한 음파로 상대의 정신을 흐트러뜨리고 방어력을 떨어뜨리며, 심하면 기절시키기도 한다.

굴파미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 있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이미 몸집이 거대해져 있었다. 뿌리로 흙 속 영양분을 흡수해야만 활력을 유지할 수 있어, 땅을 떠나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싹크랩
평생 단 한 짝만을 선택하는 종으로, 사랑에 매우 충실하다. 늘 짝을 이루어 다니며, 머리 위의 게심초는 행복의 정도를 드러낸다.

풀크랩
등껍질을 뒤덮은 식물은 햇빛을 받아 영양을 공급하며, 햇빛이 충분하면 따로 먹이를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스탈크랩
동굴에 숨어 지내며, 먹이에 포함된 광물 성분의 영향으로 등껍질이 점차 결정으로 뒤덮였다. 평소에는 땅속에 숨어 있다가 아름다운 등껍질로 먹잇감을 유인한다.

도깨불
겉모습은 불꽃 같지만, 사실은 에너지의 흐름이 만들어 낸 모습일 뿐이다. 열을 내기는커녕 오히려 주변의 열을 빨아들이고, 가끔은 이를 이용해 모닥불인 척 장난을 치기도 한다.

일렁깨비
밤에만 나타나고, 몸이 기체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어 자유롭게 분열하거나 분신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

반짝쵸
겁이 많고 경계심이 강하다. 위험을 느끼면 곧바로 몸을 숨기지만, 떨어진 형광 비늘가루 때문에 오히려 행적이 드러난다.

판타쵸
차갑고 무심한 성격으로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하며, 위험이 다가오면 날개를 퍼덕여 비늘가루를 흩뿌려 환각으로 상대를 혼란시키고 그 틈에 유유히 떠난다.

드림쵸
화려하게 빛나는 나비 날개를 지녔고, 날갯짓할 때마다 흩뿌리는 비늘가루는 식물의 성장을 돕는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늘 생기가 넘친다.

래빗배트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소리에 매우 민감해, 한 번 포착한 움직임은 거리와 관계없이 놓치지 않는다.

디텍배트
호기심이 많아 흔적을 쫓아 대상을 추적하는 걸 즐긴다. 꼬리 끝의 고리는 초음파를 증폭시켜, 숨어 있는 상대도 단번에 찾아낸다.

울먹팡
겁이 많고 아픈 것도 싫어해 툭하면 울지만, 궁지에 몰리면 가시를 휘두르며 맞서기도 한다. 진심으로 용기를 내면 머리 위의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난다.

콕콕바라
가시 줄기로 만든 검은 평소 팔의 잎 안에 접어 두었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꺼내 든다. 두려움을 모르는 성격으로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무리를 지키기 위해 힘을 다한다.

플로리안
분쟁을 가라앉히기 위해 향기로운 꽃잎을 흩뿌리며, 꽃잎에 닿은 대상은 행복한 기분에 휩싸여 전의를 잃는다.

라라에그
쉴 때는 껍데기 속에 몸을 숨겨 종종 애니모 알로 착각되곤 한다. 싸움은 무서워하면서도 북적이는 건 좋아해, 풀공을 흔들며 춤으로 응원한다.

썬더자드
팔다리가 유연해 누구를 만나든 화려한 발차기를 뽐내려 한다. 벗어낸 허물을 후드처럼 머리에 쓰는 것도 좋아한다.

붐테일자드
치솟은 갈기만 봐도 거칠고 자유분방한 성격이 느껴지며, 포효에는 짙은 야성이 담겨 있다. 꼬리는 음파를 모아 두었다가 부딪히는 순간 폭발시키는 구조다.

허니버드
모은 꽃꿀을 몸속에 저장해 발효시킨 뒤 향수 원료로 만들어 낸다. 조향사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플로라버드
향에 예민해 다양한 꽃꿀을 모아 몸속에 저장하고, 자신만의 향수 원료를 만들어 낸다. 온몸의 깃털에서는 독특한 향기가 퍼진다.

싹뚜기
동료를 이겨야만 진화할 수 있다. 언제 마주칠지 모를 상대에 대비해, 틈만 나면 알맞은 돌로 발톱을 갈아 날을 유지한다.

서걱리퍼
날을 갈아 두고 때를 노린다.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채 상대를 농락하며, 단 한 번의 일격으로 끝내려는 냉혹한 암살자다.

썬더스퀵
앞다리가 부러진 싹뚜기가 번개의 힘을 흡수해 진화한다. 새롭게 형성된 역날은 극도로 날카로우며, 눈부신 전류를 내뿜는다.

서린댕
커다란 귀를 가진 활기찬 어린 늑대다. 가슴에 달린 얼음뼈 나비넥타이를 가장 좋아하며, 선을 모르는 탄멍멍을 싫어한다.

빙참랑
투지를 잃는 것을 두려워해 쓰다듬어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무리 사냥에 나설 때면 얼음 칼날을 물고 앞장서며, 언젠가 홀로 설 수 있는 전사를 꿈꾼다.

설휘랑
자신의 힘에 절대적인 확신을 가진 오만한 전사다. 입에 문 얼음 칼날에서는 매서운 냉기가 흘러나오며, 강한 적과 마주할 때만 흥분한다.

라이트밍
숲속에 서식하며, 공격할 때는 꼬리에서 금빛 번개가 튀고 전류가 타닥거리는 소리가 난다. 동작이 민첩해 붙잡기 어렵다.

볼트밍
특수한 털에서 생기는 정전기로 공기 중의 전하 입자를 끌어 모아 전기를 저장한다. 물에 젖으면 축전 능력이 떨어져 비 오는 날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수줍달
여기저기 파헤치며 구애 선물로 쓸 것을 찾지만, 쉽게 부끄러워해 번번이 고백에 실패하고 만다. 작은 집게로 볼을 비비는 것이 특징이다.

보글달
자신에게 맞는 삽을 만들기 위해 조개껍데기를 신중하게 고른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분홍빛 거품을 뿜어낸다고 한다.

둥실달
자기애가 다소 강해 매일 오랜 시간을 들여 털을 손질하고, 물 밖으로 나오는 자세까지 계산할 만큼 시선을 받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발달한 근육은 풍성한 털에 가려 자랑할 수 없다.

둔둔달
튼튼한 몸에서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만, 이를 과시하기보다는 둥지에 머물며 장식품을 모아 꾸미는 것을 더 좋아한다.

클램스타
부드러운 촉수로 조개껍데기를 감싸 몸을 숨기고, 해변의 평범한 조개 무리 속에 섞여 지낸다. 평소에는 껍데기를 꼭 닫고 있다가, 밤이 되면 열어 달빛을 쬔다.

위즈스타
밤하늘을 동경해 자주 등껍질 위에 누워 몸을 흔들며, 눈을 감은 채 별이 빚어낸 꿈에 잠긴다.

나이트스타
한때 자신을 감싸던 껍데기를 검과 방패로 삼는다. 연약한 클램스타가 위험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서고, 해안선을 따라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듯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데굴굴
태어날 때부터 돌구슬과 한순간도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쉼 없이 굴려 점점 더 둥글게 다듬어 가지만, 그 구슬은 겉보기만큼 단순해 보이지는 않는다.

모터터
예전처럼 뒤로 이동하지만, 이제는 구르기를 완전히 익혀 다양한 고난도 기술로 상대를 공격한다.

록볼볼
데굴굴과 늘 함께해 온 돌구슬은 끊임없는 흔들림 끝에 깨어났다. 더 이상 제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삶에 질려, 벌레의 몸을 삼킨 뒤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엔젤멍
항상 특유의 밝은 미소로 다른 애니모를 불러 함께 놀자고 한다. 장난기와 식탐 때문에 가끔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늘 모두에게 용서받는다.

우스멍
털의 높은 전도성으로 번개의 힘을 모아 날개처럼 펼치고, 번개처럼 돌진해 먹구름을 걷어내 기분까지 함께 맑아지게 한다.

투구누니
단단한 투구로 부드러운 몸을 보호한다. 입에서 갈고리처럼 휘어진 발톱을 뻗어 먹이를 사냥하며, 탄력 있는 몸 덕분에 자기 몸집의 10배에 달하는 먹이도 담아 둘 수 있다.

누니용사
부러진 검과 갑옷을 얻고, 용기와 힘을 이어받아 마침내 동료를 지키고 강적에 맞서 싸우는 진정한 용사가 되었다.

아머누니
덩치는 크지만 온순하고 겁이 많아 싸움을 피하려 한다. 위험에 처하면 몸을 둥글게 말지만,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용기를 내어 맞서 싸운다.

바이티
지나는 것은 무엇이든 한 번씩 깨무는 버릇이 있다. 턱의 가동성이 좋아 크게 벌릴 수 있으며, 가볍게 깨무는 행동으로 애정과 기쁨을 표현한다. 특히 금속을 좋아하는데 쉽게 망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갸면뇽
연약함을 투구 아래에 숨긴 어린 용이다. 더 강해져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세상 곳곳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를 꿈꾼다.

갸고일
온몸이 단단한 갑옷으로 뒤덮여 있다. 움직이지 않고 바위 위에 서 있으면 거대한 석상처럼 보이며, 전설에 따르면 유적 입구를 지키며 고대 보물을 수호한다고 한다.

갸갑파이어
불꽃으로 단련된 금속 중갑을 두르고 있다. 분노할 때 내뿜는 불길은 주변을 녹여버릴 만큼 강력하다. 재가 되고 싶지 않다면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드리미
낮에는 몽유 상태로 돌아다닌다. 깨우는 순간 난폭해지지만, 기운이 다하면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다.

푹자곰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그 안에는 늘 억눌린 감정이 쌓여 있다. 자극을 받거나 배가 고프면 이를 참지 못하고 광폭해진다.

록키
태어날 때부터 광물을 찾아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광물을 먹는 것을 좋아해 먹는 광물에 따라 성장 방식도 달라진다.

라바크
단단한 발톱으로 결정석을 부수어 먹고 열을 축적해, 몸에는 붉은빛 무늬가 드러난다. 작은 체구지만 입에서 고온의 불길을 계속해서 뿜어낼 수 있다.

마그라곤
타오르는 결정이 굳은 용암처럼 몸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안에 쌓인 열이 한꺼번에 폭발하면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녹여버린다.

크리스톤
섭취한 광물은 체내에서 정제되어, 순수한 에너지를 담은 결정 척추로 자라난다.

크리스바인
수정 광맥이 풍부한 곳에 서식하며, 등에 난 단단한 결정 척추는 몸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침니앤트
침니앤트는 흙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외피를 만든다. 위험을 느끼면 위쪽 구멍에서 연기를 뿜어내 주변을 뒤덮고 모습을 숨긴다.

캐슬앤트
상하체가 따로 회전하는 구조 덕분에 캐슬앤트는 주변을 유연하게 살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형태를 바꿔 포탑처럼 변해 적을 물리친다.

램프젤리
겁이 많아 작은 인기척에도 바로 달아난다. 머리 위의 전구처럼 생긴 기관은 건강 상태에 따라 변한다.

루미젤리
어둠을 무서워하는 해파리다. 밤이 되면 스스로 빛을 내며, 잠이 들어도 그 빛은 꺼지지 않아 마치 밤을 지키는 등불처럼 보인다.

샹들라젤리
기분에 따라 빛의 밝기와 깜박임의 빈도를 자유롭게 조절한다. 촉수는 화려한 빛무늬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전류를 흘려 상대를 공격하기도 한다.

버블버드
몸의 기름기를 문질러 거품을 만들어 낸다. 이 거품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보호해 주지만, 가끔은 거품을 밟고 미끄러지기도 한다.

폼폼버드
깃털에서 기름이 계속 분비되어 조금만 문질러도 다양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등에 업은 새끼를 보호할 때는 그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촘촘한 거품을 쓴다.

베서스
심장 박동의 리듬에 시달리는 베서스는 그 박동을 덮을 비트를 끊임없이 찾는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개성 강한 음악을 즐긴다.

쉘코랄
몸을 땅속에 묻어 산호처럼 위장하다가, 먹이가 가까이 오면 단숨에 물어버린다. 하지만 가끔은 참지 못하고 눈만 내민 채 주위를 살피기도 한다.

코랄드래곤
몸을 모래 속에 파묻은 채 산호 군락처럼 위장한다. 머리와 등에 자란 산호에서 빛을 내어 생물을 유인한 뒤, 기회를 포착해 기습한다.

시뚠뚠
볼의 둥근 무늬는 종종 눈으로 착각되곤 한다. 해안가에 무리를 지어 나타나는 걸 좋아하며, 서로 바짝 붙어 있을 때 가장 편안해한다.

랑뚠뚠
네 발로 땅을 이동할 때는 다소 둔해 보이지만, 배로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데는 능하다. 같은 성별끼리는 영역 의식이 강해, 화가 나면 해일처럼 거센 기세를 드러낸다.

리프램
나른하게 잎사귀 깃털을 펼치고 입은 늘 뭔가를 씹고 있다. 녹조와 점액을 거품으로 바꾸고, 가볍게 뛰어올라 거품을 타고 유유히 여행을 시작한다.

리벨라
푸르른 잎사귀 깃털로 몸을 감싼 리벨라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호숫가를 한가로이 거닌다. 리벨라는 맑고 투명한 물결을 사랑하고, 수면에 비친 자신의 우아하고 차분한 모습을 감상하는 데에 푹 빠져 있다.

버블코타
다채로운 거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며, 공기주머니 속 거품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일렁인다. 영감이 떠오르면 형형색색의 거품으로 신기한 낙서를 그려낸다.

가챠코
유연한 촉수로 머리를 자극해 각양각색의 캡슐 거품을 발사할 수 있다. 거품 속에 숨겨진 것이 놀라움일지, 아니면 뜻밖의 사고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엔젤후드
밝은 미소로 자신을 감춘 채 조용히 목표에 접근한다. 전투가 시작되는 순간 본모습을 드러내며, 곧바로 덮칠 듯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다.

이블엔젤
부드러운 몸 안에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숨기고 있다. 온순하고 무해해 보이는 모습으로 상대를 방심하게 만든 뒤 얼려 버린다.

루나티아
털에는 부드러운 달빛이 흐르는 듯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인상을 준다. 늘 이성적이고 침착하지만, 가까운 이들 앞에서는 다정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헬리온
열정적이고 활발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동료를 지키는 데 망설임이 없고, 위기의 순간에는 강한 힘이 각성되어 폭발적인 전투력을 보여 준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도감에는 몇 종이 있나요?
공식 도감에 현재 기록된 94종 전부가 이 사이트에 페이지로 있습니다. 속성, 역할, 서식지, 형태를 담고 있으며 공식이 진화 경로를 명시한 경우 함께 수록합니다.
도감을 어떻게 필터링하나요?
속성, 역할, 진화 단계로 필터링하거나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중첩되므로 "2단계 바위 BREAK" 같은 조건도 목록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근거 라벨은 무슨 뜻인가요?
"공식"은 공식 사이트·도감·Steam 페이지·패치 노트에 명시된 것, "베타 관찰"은 현재 테스트에서 재현되지만 조정될 수 있는 것, "확인 대기"는 이름이나 기능은 알려졌으나 정확한 수치를 의도적으로 단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